단양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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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 청취

-주요사업장 점검 및 조례안 16건 가결… 과속방지턱 개선 촉구-

  • 승인 2025-03-20 11:0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335회 임시회 사후관리특위2
단양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사후관리특위
단양군의회(의장 이상훈)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부터 9일간 진행되었으며, ▲18건의 조례안 심사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개선·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청취 ▲현지확인 등의 일정이 포함됐다.



이번 회기에서 김영길 의원이 발의한 「단양군 스포츠마케팅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2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조성룡 의원이 발의한 「단양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등 4건의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2건의 조례안은 보류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사후관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시설물 준공 후 효율적 운영관리 ▲이용자 편의성 제고 ▲사업 집행 및 공정 관리 철저 등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상훈 의장은 "우리 군의 주요 역점사업들이 외형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여러 제안과 해법이 정책으로 반영돼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룡의원(0319)
단양군의회 조성룡의원
한편, 조성룡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한 과속방지턱의 체계적 관리 및 개선방안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조 의원은 ▲과속방지턱 전수조사를 포함한 교통안전시설 운영 관리계획 수립 ▲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과속방지턱 위치·형태·재질 고려 ▲인적·물적 피해 예방을 위한 개선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단양읍 별곡리·도전리 일원에서 50건의 과속방지턱이 확인됐으나, 단양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의 설치 현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조 의원은 "과속방지턱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 시민들이 겪는 불편도 크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강조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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