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4월 준공 앞두고 수탁기관 모집

  • 전국
  • 충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4월 준공 앞두고 수탁기관 모집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접수… 전국 의료기관 및 산후조리원 대상 확대-

  • 승인 2025-03-20 11:07
  • 수정 2025-03-20 14:33
  • 신문게재 2025-03-21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공공산후조리원 전경사진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경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오는 4월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을 앞두고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모집 중이다.

시는 당초 제천시 소재 기관을 대상으로 위탁 공모를 진행했으나 신청 기관이 없어, 전국 의료기관 및 산후조리원으로 자격을 확대했다. 이에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여러 산후조리원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를 마무리 중이며, 4월 준공 후 위탁기관을 선정해 예약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원 목표는 7월이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위탁기관 모집 접수는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제안서와 심사 발표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선정 절차는 4월 중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수탁기관이 선정되면 예약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준비가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며 "개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신청 기관들의 역량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모자건강팀( 043-641-3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3.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4.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5.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3.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4.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5.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시민참여 N행시 공모전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