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 ‘20인 릴레이 강연’ 운영

  • 전국
  • 수도권

파주시 중앙도서관 ‘20인 릴레이 강연’ 운영

개관 20주년 기념

  • 승인 2025-04-03 13:3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영_중앙도서관 전경
파주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20인 릴레이 강연' 운영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20인 릴레이 강연'을 운영한다.

2005년 개관한 파주중앙도서관은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파주중앙도서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했던 작가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4월에는 ▲김소영 작가와의 만남(4.4) ▲시니어 인문학(4.15~4.29. 매주 화) 하지현(「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저자), 김경록(「60년대생이 온다」저자), 손희정(「웰다잉 수업」저자)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4.16/4.30) 황진희(「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저자), 박채란(「까매서 안 더워」저자) ▲당신을 위한 명상 레시피, 명상 맛집(4.26) 강민지(「명상맛집」저자) ▲산만해도 괜찮아! 성인 에이디에이치디(ADHD)로 살아가기(4.30) 정지음(「젊은 ADHD의 슬픔」저자) ▲당신의 일상을 변화시킬 글쓰기(5.3) 양다솔(「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저자) 강연이 진행된다.

5월에는 ▲강경희 평론가와의 만남(5.10) ▲유진 작가 인형극 '유기견 영남이'(5.10) ▲이명옥 작가의 그림 감상도 공부가 필요합니다(5.13) ▲크리에이터 담이의 내 인생을 빛내줄 스마트폰 사진(5.20) ▲나에게 알맞은 제철 행복 찾기(5.28) 김신지(「제철 행복」저자)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개관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31일에는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 이정모(「찬란한 멸종」저자) 작가 특별강연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날 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야외도서관,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6월에는 ▲황평강 강사의 삶의 계절을 종이에 담는 법(6.11) ▲ 글쓰기에 용기를 더하는 필사의 힘(6.12) 이주윤(「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저자) ▲ 현장에서 글쓰기로: 응급실 의사의 성장기(6.14) 남궁인(「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 사람을 남기는 사람(6.19) 정지우(「그럼에도 육아」 저자) ▲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6.26)이 진행된다.

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작가 및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5.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1.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3.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4.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5.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