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수소산업 견인 '예비수소전문기업' 2차 모집

  • 전국
  • 광주/호남

전북자치도, 수소산업 견인 '예비수소전문기업' 2차 모집

매출·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컨설팅·사업화 최대 5000만원

  • 승인 2025-04-14 14:59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2024-05-08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15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비기업을 향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를 위해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형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 내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중 현재 수소전문기업이 아닌 기업으로, ▲수소 관련 매출실적 보유 ▲관련 기술력(특허 등) 보유 ▲수소산업으로의 업종 전환 계획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 및 대면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14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세부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도내 수소 관련 기업 14곳을 선정·지원해, 사업화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 수소전문기업 전환(예: ㈜아헤스)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1차년도 사업 평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 올해 2년차 사업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수소산업 전환기 기업의 체질 개선과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수소전문기업은 총매출액 중 수소 관련 매출이나 R&D 투자 비중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하여 지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위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도내 유망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비기업을 향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를 위해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형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 내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중 현재 수소전문기업이 아닌 기업으로, ▲수소 관련 매출실적 보유 ▲관련 기술력(특허 등) 보유 ▲수소산업으로의 업종 전환 계획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 및 대면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14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도내 수소 관련 기업 14곳을 선정·지원해, 사업화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 수소전문기업 전환(예: ㈜아헤스)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1차년도 사업 평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 올해 2년차 사업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수소산업 전환기 기업의 체질 개선과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수소전문기업은 총매출액 중 수소 관련 매출이나 R&D 투자 비중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하여 지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위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도내 유망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이수준 기자 rbs-jb@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유명 선글라스 신제품 모방한 상품 국내유통 30대 구속기소
  5. 지역의사제에 충청권 의대 판도 변화… 고교별 희비는 변수
  1. 스프링 피크,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2.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3. 건양사이버대 26학번 단젤라샤넬, 한국대학골프대회 우승
  4. 생기원, 첨단 모빌리티 핵심 소재 '에코 알막' 원천기술 민간에 이전
  5. 금강유역환경청, 충남지역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