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국제교류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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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제교류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참가자 모집

-독일 역사탐방ㆍ싱가포르 대학 연수 등 2개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4-17 10:29
  • 신문게재 2025-04-18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포스터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포스터.
시흥시가 17일 국제교류르르위해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중고등학생 및 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자 45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해외 견학체험단 역사 탐방'과 '기획연수단 진로탐색'의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해외 견학체험단은 역사 탐방을 주제로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독일에 방문한다. 참가 대상은 중1~고3(2007년생~2012년생)의 시흥시 거주 청소년 20명이다. 참가자들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에 앞서 답사 전에는 다양한 교육 및 심화활동을 통해 답사자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갖춘다. 참가 신청은 5월 2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항공료는 참가자 자부담이다.

'기획연수단'은 후기청소년(19세~24세)들이 자기주도적으로 2~5명의 팀을 구성하고 자유주제를 정한 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총 25명(진로 주제 15명, 문화·대학 주제 10명)을 모집한다.



특히 신규로 운영되는 '문화·대학 주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대학생과 시흥시 후기청소년들을 연결해 상호교류가 진행된다. 먼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학생들이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시흥을 방문해 홈스테이를 체험한 뒤, 8월에는 문화·대학 주제로 시흥 청소년들이 싱가포르를 찾아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대학 탐방 및 현지교류에 나선다.

기획연수단에 선정된 팀은 1인당 150만 원, 1팀당 최대 75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해외로 떠날 수 있다. 시는 사전 안전교육, 팀별 활동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외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일은 5월 9일까지다.

한편,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네이버카페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흥=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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