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공주세종 BRT사업 산성동 차고지 이전 촉구

  • 전국
  • 공주시

공주시의회, 공주세종 BRT사업 산성동 차고지 이전 촉구

  • 승인 2025-04-19 09:5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의회 이전촉구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는 18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주세종 BRT사업 산성동 차고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024년 8월 28일 "세종-공주 간선급행 버스체계(BRT)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고시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금회 BRT 구축사업 내 "산성동 차고지(금성동 201-1)"가 인접한 공산성은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역사적 가치와 중요한 유적지를 보존하고자 차고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안 마련 후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국토교통부 대광위와 관계기관에 ▲산성동 차고지에 인접한 공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를 보호·보존하고자 차고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 ▲국토교통부의 2024년 8월 보도자료에서와 같이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사업이 원할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을 건의 ▲이전할 차고지는 중장기 사업인 "공주세종 BRT 2단계 사업" KTX 공주역에서 공주시내버스터미널까지의 구간을 고려하여 차고지를 합리적으로 선정할 것을 강력히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용성 부의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의 보호·보존과 차고지 주변 주민들과 소통 강화, BRT 2단계 사업을 고려한 차고지 선정 필요성에 따라 산성동 차고지 이전의 필요성과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대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1.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