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전국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인구위기 극복과 저출생 인식 변화 사회적 공감대 형성
다음 참여자 풍산 류상우 대표와 모아산부인과 류춘수 원장 지목

  • 승인 2025-04-19 09: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챌린지
백성현 논산시장이 18일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 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생과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오고 있다.

논산시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단계로 세분화하여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출산을 독려하는 차원을 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젊은 청년층의 인구를 유입하는 것에서부터 논산형 인구정책이 시작된다.

올해 일자리 분야 청년 정책에 총 272억 원, 4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분야 및 청년 주택이자 보증금 대출 이자 및 월세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결혼축하지원금과 출산장려금은 물론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와 학대신고대응센터를 운영하는 등 돌봄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는 등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신입생 장학금과 취업 장학금 등에 대한 기반도 탄탄하게 하고 있다. 올해 1월 ‘인구복지국’을 신설하여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복지, 교육 정책을 더욱 전략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으며, 백성현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풍산FNS(대표 류상우)와 논산모아산부인과(원장 류춘수)를 지목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적으로 인구,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청년층의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부터 만든 이후 세심한 단계별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정책과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5.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