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인터내셔널 칼리지' 신설… 유학생 유치로 글로컬대학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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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인터내셔널 칼리지' 신설… 유학생 유치로 글로컬대학 경쟁력 높인다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과 특화학과 설치
K-문화산업학과, 국제의료관광학과, 국제군사학과

  • 승인 2025-04-28 16:1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건양대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전경. /건양대 제공
2024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건양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건양대는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인터내셔널 칼리지(International College)'를 신설하고 유학생 특화 학과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해당 단과대학은 K-문화산업학과(한국어트랙), 국제의료관광학과(영어트랙), 국제군사학과(영어트랙) 등 3개 학과가 설치돼 있다.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걸재 국제의료관광학과장은 "유학생 유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며 "특히 국제의료관광학과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과 관광 산업을 융합한 전문 지식을 교육해 한국 의료관광 산업 국제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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