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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해누리(바우처) 택시 운영시간 확대 홍보물 |
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6일부터 해누리(바우처) 택시 운행 시작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해누리(바우처)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통 서비스다.
이 사업은 기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도입됐다.
특히 이른 시간대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들의 이용이 늘면서 운행시간 확대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서산시는 이용자의 특성과 이동 패턴을 고려해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던 운행시간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누리(바우처) 택시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서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41-665-1111)에 이용자 등록을 한 뒤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1644-5588)를 통해 배차를 요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지역에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차량 1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월평균 이용 건수는 약 3,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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