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리그1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과의 경기 직후 대전하나시티즌의 서포타 대전러버스가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콜리더가 장외 콜리딩을 진행했습니다. 응원가 '맹진가'를 당차게 부른 어린이 서포터! 차기 대전러버스 콜리더로 추천해 봅니다.
![]() |
jodpd@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3일 K리그1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과의 경기 직후 대전하나시티즌의 서포타 대전러버스가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콜리더가 장외 콜리딩을 진행했습니다. 응원가 '맹진가'를 당차게 부른 어린이 서포터! 차기 대전러버스 콜리더로 추천해 봅니다.
![]() |
jodpd@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최근 3년간 대학 내 실험실에서 발생한 사고로 매년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최근 3년간 전국 대학 연구실 사고로 총 607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대학 내 실험실 사고로 지급된 공제급여는 총 8억 5285만 원에 달한다. 특히 4월에 매년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2023년 4월에 33명, 2024년 4월에 32명, 2..
실시간 뉴스
7분전
대전 정보보호기업, 국제보안산업박람회에서 기술력 과시12분전
[사설] 대전에 세무서 신설 꼭 추진해야 한다12분전
[사설] 공공기관 이전 '희망 고문'은 안 된다13분전
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전략 세미나13분전
청주상공회의소 ‘1기관-1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