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웃렛서 봄·여름 맞이 프로모션 알아볼까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웃렛서 봄·여름 맞이 프로모션 알아볼까

대전 신세계, 코오롱스포츠 등 인기상품전 진행
갤러리아타임월드, 선물하기 좋은 상품 제안전
롯데백 대전점, 미리 준비하는 여름나기 행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캐치티니핑 팝업도

  • 승인 2025-05-08 16:28
  • 신문게재 2025-05-09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백화점과 아웃렛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역민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코오롱스포츠·아이더 라이프스타일 제안전과 배럴 스윔웨어룩 인기 상품전을 9~15일 4층 행사장에서 연다. 합리적인 가격대 티셔츠, 재킷, 팬츠, 래쉬가드, 워터 쇼츠 등 다채로운 스포츠·아웃도어 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정상 상품에 한해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 별로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더도 아이더픽 상품에 한해 18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배럴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메쉬 가방(50개 한정)을 증정한다. 스노우피크는 6월 1일까지 본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나이키 본매장에서는 11일까지 코트비전 로우(6만 9300원), 에어맥스SC(7만 6300원), 인터락 라이트(6만 9300원)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좋은 5월,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상품들을 모아 제안하고 할인 및 사은행사 등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와인샵 'VINO494'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와인 위크'를 15일까지 진행한다. 크룩 그랑 뀌베 EME172,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14 잔세트, 몽제아 뮈네레 부르고뉴 피노누아 23 등 약 300여개 품목의 와인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1층의 코스메틱 브랜드들도 지금 날씨에 꼭 필요한 기프트 상품들을 제안한다. 프랑스 프로방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록시땅'에서는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사은품 증정을 증정하며 갤러리아타임월드 단독 사은행사까지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는 여름 나기'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삼성전자는 '무풍 시스템 에어컨 특별전' 행사를 9~31일 지하 1층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쾌적한 실내 생활에 필수인 에어컨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 모델 구매 시 최대 30만 포인트 혜택, 10만원 추가 시 업그레이드 혜택, 행사 모델 구매 시 실외기 최대 35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휴 6종 카드 현대·국민카드로 삼성전자 에어컨 구매 시 금액대 별로 7.5~8.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18일까지 한다. 다양한 여름 인기 상품 행사도 상품군별로 다양하게 진행한다. 열대야를 날려버릴 소프라움의 '여름 침구 초특가전' 행사는 9~15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가정의 달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1층 해피니스 스퀘어(메종드H 앞)에서 캐치티니핑 팝업이 9~15일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로라핑과 스타 티니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팝업에서는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하츄핑 피규어 등 다양한 대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로라핑 포토 이벤트가 팝업 기간 주말 한정으로 메종드H 앞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티니핑 팝업 스토어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이며, 선착순 티켓 증정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9~18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한 H.Point 고객에게는 1층 서비스데스크에서 오로라핑 쇼퍼백을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3.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4.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5.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1. [르포] "오늘 영업 안 하나요"… 갑작스러운 휴업에 멈춘 홈플러스 유성점
  2. 산부인과 병·의원 중 분만가능 대전 21% 충남 30%…심평원 의료데이터 공개
  3. 코스피 7000선 붕괴에 개미들 '통곡'...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4.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속도
  5. [기고] 국가의 생존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헤드라인 뉴스


"버스 한번 타기 어렵다"…유성구 마을버스 노선개편 수년째 공회전 주민 불편

"버스 한번 타기 어렵다"…유성구 마을버스 노선개편 수년째 공회전 주민 불편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문제가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신도심과 외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구비 부담이 커 노선 증설이 어렵고 시내버스와 운행이 겹치는 일부 노선의 적자도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정당국의 재정부담이 마을버스 노선 개편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인데 일각에선 향후 대전시 순환버스 도입 과정에서 마을버스 노선을 통합,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3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유성구 마을버스는 총 18대, 3개 노선으로 1번(충대농대종점~청벽산공원)..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강력·중대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한 살 낮추려던 정부 방안이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성평등가족부의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받고 "특정 범죄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한 살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국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다시 토론하자고 주문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시민참여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