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삼계탕 효나눔 행사’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성내면,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삼계탕 효나눔 행사’

  • 승인 2025-05-09 11:2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사랑의 삼계탕 효나눔 행사_ 개최(2)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8일 고창군 성내면 어버이날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성내면 주민 행복 센터 광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삼계탕 효나눔 행사_ 개최(3)
전북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어버이날 기념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행사는 성내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식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과 겉절이, 어묵볶음 등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하였고, 어르신들에게 수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사랑의 삼계탕 효나눔 행사_ 개최(1)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8일 고창군 성내면 어버이날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삼계탕을 드신 한 어르신은 "요즘 들어 몸이 많이 지쳤는데, 따뜻한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손수 만든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인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몸과 마음에 따뜻한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현규 성내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4.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5. 서산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표창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