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청년과 로컬푸드의 만남, 새로운 먹거리로 태어난다

  • 전국
  • 당진시

당진 청년과 로컬푸드의 만남, 새로운 먹거리로 태어난다

당진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025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시동

  • 승인 2025-05-12 07:19
  • 수정 2025-05-12 14:25
  • 신문게재 2025-05-13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6)로컬X청년 이음프로젝트 참여자 미팅1
2025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미팅 참석자 모습


당진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건준, 이하 신활력추진단)은 5월 12일 지역 청년들과 협업해 당진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지역 먹거리를 기반으로 특색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청년 간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자원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브랜드 출시를 최종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협업에 참여할 청년 소상공인을 모집했으며 고대로41·아트바젤·카페로우·카츠마니아·피자당 등 총 5팀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9일에는 신활력추진단 1층 강의실에서 첫 번째 참여자 회의를 열고 먹거리 제품 개발의 첫발을 내디뎠다.

1부에서는 프로젝트 소개·참여자 간 친목·각 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메뉴 개발 컨설팅 및 성공 사례 공유·전문 셰프와의 첫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이밖에 참여 셰프와 소상공인들이 팀을 이뤄 사업 방향성과 지역 식재료의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논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셰프는 개별 메뉴를 구체화하고 요리법(레시피)을 개발해 각 소상공인에게 전수하며 전문 디자이너와 협업해 포장 디자인 및 브랜딩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건준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개발을 넘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로컬푸드의 우수성이 만나 당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먹거리 브랜드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제품은 7월 신제품 시연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이후 2024~2025년 프로젝트 참여 소상공인과 함께 공동브랜드를 제작하고 상표권을 출원하는 절차를 거쳐 당진을 대표하는 '웰컴 & 굿바이 키트'로 개발·활용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2.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3. 한기대-베트남 FPT 대학교,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4.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5. 백석대 강기정 교수, 천안YWCA 제14대 회장 취임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3.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4.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5.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