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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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영주소방서 금설 소방관, 전국 최초 1급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 승인 2025-05-12 15:5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조사_탄생(금설_소방관)
(제공=경북도)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경북소방학교에서 시행한 2025년 제2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 전국 최초로 여성 소방공무원이 1급 인명 구조사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금설 소방관(사진)이 인명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인명 구조사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 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기초체력과 전문 인명구조 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며, 시험 과정은 남녀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의 실기시험은 수난구조, 로프구조, 화학구조, 도시탐색 네가지 분야를 평가하며, 수난, 유해화학 물질 누출 등 특수사고가 발생한 극한의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자격인 만큼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구조기술이 요구된다.



금설 소방관은 "이번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평가를 함께한 구조대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큰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1급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현장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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