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이랑'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 또는 인천소재 대학 재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인천TP의 △실증 브랜드 'TRYOUT' △생태계·투자·글로벌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 △대시민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뤄지며, 인천TP는 원고료 등 서포터즈 활동비를 제공한다. 홍보 콘텐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의 홍보 콘텐츠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