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주요 도로변 및 인도 주변 관리에 신경 써야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주요 도로변 및 인도 주변 관리에 신경 써야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주 경기장 주변도 제대로 관리 안돼
시내 대로변 인도 잡초 무성, 시민 통행 불편 및 짜증 유발
서산시, '인력부족으로 지체, 빠른 조치로 불편 해소하겠다'

  • 승인 2025-05-22 13: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522111822
서산시 부춘동 서산교육청 주변 대로변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clip20250522112022
서산시 부춘동 서산교육청 주변 대로변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clip20250522112142
서산시 부춘동 서산교육청 주변 대로변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clip20250522111525
서산시 갈산동 서산시종합운동장 주변 대로변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clip20250522111539
서산시 갈산동 서산시종합운동장 주변 대로변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최근 봄철을 맞아 자주 비가 오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식물들의 생육이 빨라지면서 도로 주변 인도 및 가로수 등의 주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서산시 일부 지역의 경우, 4차선 도로 옆 시내 주변인데도 불구하고 인도 주변이 도로변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채 방치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서산시 부춘동 소재 부춘산 인근 4차선 대로변 부근에는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은 채 풀이 크게 자라면서 이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곳은 인근에 부춘산 공원 및 부춘산 황토길 및 산책로와 등산로가 잘 구비되어 있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이른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건강 산책 및 운동객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도 주변에는 여러 그루의 가로수가 고사 되어 죽어 베어져 버린 곳에 가로수를 다시 식재 하지 않고 방치 된 곳에 여러 종류 잡초들이 거의 무릎까지 성장하면서 도로 막고 있어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으며, 보기마저 흉하게 도시미관을 해치고 해충들의 서식할 우려 마저 낳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주 경기장과 보조 경기장이 몰려 있는 갈산동 종합운동장 부근의 대로변 인도 부근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면서 지나는 이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한 시민은 "등산객 등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특히 이른 아침 운동을 위해 통행하는 이들에게 이슬이 스치게 하는 등 불편과 짜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제대로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몇 일 후부터 충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산 시내에서 서산시청과 서산교육청을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향하는 4차선 주요 통행로 주변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방문객들에게 좋지 않을 인상을 줄 것 같다"며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제때 관리를 못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충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도록 최대한 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4.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5.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1. [풍경소리] 할매
  2.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3.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4. 새벽 1차선 걷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5. 교육부 AI 중점학교 운영… 충청 4개 시·도 219개 학교 선정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