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포스코와이드, 광복 80주년 맞아 현충시설 봉사

  • 전국
  • 충북

충북북부보훈지청·포스코와이드, 광복 80주년 맞아 현충시설 봉사

충주시 대소원면 독립운동가 추모비·참전용사 유공비 환경정비

  • 승인 2025-05-22 18: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북부보훈지청·포스코와이드 현충시설 봉사활동 모습.
민간기업과 보훈기관이 손잡고 현충시설 보존에 나서며 사회공헌과 보훈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2일 포스코와이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현충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와이드 여인수 팀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독립운동가 추모비 주변 조경 정비와 환경 미화, 쓰레기 수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인근 참전용사 유공비에 대한 환경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독립운동가 추모비는 충주시 대소원면 출신 류자명·서정기·이일신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 건립됐다.

참전용사 유공비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대소원면 출신 유공자들의 명예 선양을 위해 2007년 세워졌다.

박용주 지청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두의 보훈 드림' 사업 등 다양한 보훈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스코와이드 송유준 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 봉사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