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웅천초, 유설화 작가 초청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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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웅천초, 유설화 작가 초청 특별한 만남

'슈퍼토끼', '용기를 내, 비닐장갑' 유설화 작가, 웅천초 학생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교감 나눠

  • 승인 2025-05-23 10:1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웅천초, 만남1
보령 웅천초등학교는 22일 유설화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보령 웅천초등학교는 유설화 작가를 초청하여 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천초등학교(교장 이은영)는 22일 웅지관 강당에서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유설화 작가는 그림책 '슈퍼토끼'와 '용기를 내, 비닐장갑'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접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설화 작가는 특유의 따뜻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왔다. 웅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인회에 참여하여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그림책이 전달할 수 있는 감정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웅천초등학교 관계자는 "유설화 작가와의 뜻깊은 시간이 학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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