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화재, 교통사고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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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화재, 교통사고 잇따라 발생

서산 대산읍 항만사무실 2층에서 불…46분만에 꺼져
서산서 승합차·오토바이 추돌사고 후 화재…2명 다쳐
서산 고북면 사기리 농로에 오토바이 추락…80대 숨져

  • 승인 2025-05-26 07: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소방서 전경
서산소방서 전경


충남 서산 대산읍 항만사무실 2층서 불…46분만에 꺼져





25일 오후 8시46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2층짜리 항만사무실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사무실 보안관리 회사 직원이 "사무실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4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 등 일부가 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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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승합차·오토바이 추돌사고 현장 사진


서산서 승합차·오토바이 추돌사고 후 화재…2명 다쳐



5월 25일 오전 10시 8분께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A씨와 승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오토바이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8천14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3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경찰서 전경
서산경찰서 전경


서산 고북면 사기리 농로에 오토바이 추락…80대 숨져



23일 오전 6시9분께 충남 서산시 고북면 사기리의 한 농로에 오토바이가 떨어져 운전자 A(82)씨가 숨졌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주민이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 농로에 떨어진 것 같다"고 신고했다는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구급대는 농로에서 사후 경직 상태의 A씨와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알렸다.

발견 당시 사고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가 주행 중 농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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