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 아카이브] 39-'대전문학 60' 상권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문학 아카이브] 39-'대전문학 60' 상권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 승인 2025-05-28 16:57
  • 신문게재 2025-05-29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KakaoTalk_20250523_172124977
대전문인협회 발간 대전문학 60년사 상권. (사진= 박헌오 고문)
대전 문학 연구총서 제11권은 '대전 문학 60' 상권이다. 대전문학사를 개요라도 알아야 대전 문학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대전 문학 60년사 상권은 대전의 문학사 전반을 엮은 것은 아니지만 대전 문학서 가운데 대전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대전 문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책자이다. 그동안 고 박명용 교수가 엮은 '대전문학사', 대전문인협회에서 발간한 '대전문학 전집'이 있었으나 이번 책자는 또 다른 측면에서 중요한 문학사의 기본서가 될 것이다. 제1장은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 지회의 성립과 변천」으로 70쪽에 대전문인협회의 성립과 그동안의 발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엮어 놓아 제1장만 읽어도 대전의 문협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매우 요긴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제1장의 원고를 박헌오가 엮었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제2장은 「충남 문인협회 시대」로 호서문학에서 충남 문인협회로 분리되어 대전이 광역시가 되기 전까지 발간한 문학지의 목차 전체를 담았고, 제3장은 「대전문협시대」로 대전이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대전 문인협회가 창립되고 발간한 '대전 문학' 창간호부터 85호까지의 목차를 전부 수록하였다. 대전 문인협회 회원의 이름과 발표 작품을 찾아갈 수 있는 긴요한 안내서로 모범적인 총서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2025010601010002270
박헌오 고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4.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5.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헤드라인 뉴스


쌓여가는 대전·충남 미분양… 충남 `악성미분양` 전국 최고

쌓여가는 대전·충남 미분양… 충남 '악성미분양' 전국 최고

대전과 충남에서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새 500세대 이상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208세대로 전월보다 368세대 줄었다. 이는 0.6%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1만 7829세대로 52세대(0.3%), 지방은 4만 8379세대로 316세대(0.6%) 각각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1751세대로 전월(1549..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