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공명선거 감시단 운영

  • 전국
  • 서산시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공명선거 감시단 운영

서산,태안의 퇴직교사들,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 29일 사전 투표 실시

  • 승인 2025-05-29 10: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태안 공명선거감시단, 차량 블랙박스 감시단 및 현장 감시단 운영

공짜선물, 공짜 밥, 만원 한 장도 부정선거 될 수도



최고 50배 과태료, 부정선거 신고 포상금 최대 5억원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로 구성된 공명선거감시단(서산 단장 김규민, 태안 단장 장병우)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부터 부정선거 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산시 공명선거감시단 김규민 단장은 "일상적인 감시 활동과 증거 채증 외에도 서산시와 태안군 동, 리 단위까지 배치된 차량 블랙박스를 이용해 부정선거를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공짜선물, 공짜밥, 만원 한 장도 최고 50배 과태료를 물을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하면서 "부정선거 신고 포상금은 최대 5억원"이라는 말로 서산시민, 태안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들은 서산시민, 태안군민들에게 불법선거운동 정황이 발견될 경우 다음 번호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clip20250529092839
서산,태안의 퇴직교사들,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식 모습


서산,태안의 퇴직교사들,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교육과 민주주의를 지킬 유일한 선택은 이재명"



서산과 태안 지역의 퇴직 교사들이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서산시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비전은 대한민국의 교육과 민주주의, 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는 길"이라며 "교육자의 양심과 책임으로 이 역사적 선거에서 침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퇴직 교사들은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를 가르쳐 온 교사로서 권력이 민의를 짓밟고 군대를 동원하려 한 시도 앞에 분노와 절망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야말로 교육의 자율성과 교사의 시민권을 회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교사들의 정치적 기본권 회복 문제도 주요한 지지 이유로 언급됐다. 선언에 참여한 퇴직교사들은 "정치적 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교사들의 정치적 표현이 제약받아 온 현실은 민주주의의 토대를 흔드는 일"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을 공개적으로 약속한 유일한 유력 후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서민의 삶을 돌보는 정치인"이라며 "기득권이 아닌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를 실현할 인물"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가덕현, 강희대, 길준용, 김동돈, 김순제, 김승호, 김은경, 박경희, 박광원, 박진표, 백풍기, 오수익, 유현숙, 이동원, 이봉수, 이상순, 조춘희, 하용희, 한남희, 홍순도 등 총 20명의 서산,태안 퇴직교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clip20250529101923
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 사전 투표 완료 사진


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 사전 투표 완료

'국난 극복하기 위한 투표에 많은 국민들 참여' 호소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조한기 위원장은 "29일 7시 40분경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며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서산시민, 태안군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내란 세력을 심판하여 국난을 극복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내란을 끝끝내 청산한 위대한 국민이 되어달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에 대한 호소도 잊지 않았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본인에게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4.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5.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1. [풍경소리] 할매
  2.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3.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4. 새벽 1차선 걷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5. 교육부 AI 중점학교 운영… 충청 4개 시·도 219개 학교 선정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