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리마을 행복나눔단' 인사캠페인 실시

  • 전국
  • 당진시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리마을 행복나눔단' 인사캠페인 실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 승인 2025-06-03 07:0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KakaoTalk_20250530_133804256
이웃 주민을 위해 전을 부치고 있는 행복나눔단 모습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5월 27일 대덕마을 5단지 아파트에서 '우리마을 행복나눔단' 인사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점차 사라져 가는 이웃 간 인사를 회복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민들은 함께 전을 부쳐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소통의 장이 열렸다.

참여 주민은 "이웃분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주민은 "이사 온 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이웃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리마을 행복나눔단'은 아파트 내 어르신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 활동을 주도하고 단절된 아파트 생활 속에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며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주민주도 조직이다.

이밖에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보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 상생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이라며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