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각장애인 재활대회 “건강하나+행복이음”

  • 전국
  • 수도권

인천시각장애인 재활대회 “건강하나+행복이음”

6월 12일(목)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 시상식 등 진행

  • 승인 2025-06-04 13: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인천광역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6월 12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제24회 인천시각장애인 재활대회 "건강하나+행복이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 시상식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인천시각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시각장애인들과 후원자들에게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상, 감사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며. 더불어 시각장애인예술단 '관현맹인'의 수준 높은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맑은소리 하모니카 봉사단, 시각장애인 중창단 '힐링'의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궁, 청기백기, 윷놀이, OX퀴즈,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길안과병원, 보이스아이(주), ㈜씨앤피, ㈜엠브이아이, 종로의안연구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희찬유통, ㈜복지유니온, ㈜오버플로우 등 지역 내 여러 기업과 단체의 후원과 봉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규일 회장은 "이번 재활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장애를 넘어 건강한 삶을 누리고,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2.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3.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4.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5.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충청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된 지역 과제 세부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은 물론 국가 계획 반영 여부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지역 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절차는 속도를 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당..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주문한 ‘단계적 개헌’과 관련, 세종시와 세종시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에 검토 중인 6월 3일 지방선거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비상계엄 요건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세종시는 19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