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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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이론 및 다양한 실습 과정 진행해 27명 수료

  • 승인 2025-06-11 07:1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2)2025년 도시농업전문과 양성과정 수료식1
2025 도시농업전문가과정 교육(이론·실습) 및 수료식 모습


당진시는 6월 11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고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수료할 수 있으며 총 30명이 신청해 27명이 수료했다.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병해충 관리·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발표·선진 현장학습·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파티 등 이론 및 다양한 실습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 매년 20명 이상의 도시농업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텃밭 공원·주말농장·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활동,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도시농업을 확산과 더불어 농업·농촌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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