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문화 확산 위해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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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문화 확산 위해 교육 강화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그룹사.협력사 직원 대상 진행

  • 승인 2025-06-11 17:0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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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모범사원들이 특별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 글로벌안전센터가 안전관리시스템 교육을 도입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

교육은 안전관리시스템과 중대재해법 등 법률적인 내용들을 포함한 정규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현장 대수리 맞춤형 특별안전교육도 도입된다.

프로그램은 포스코를 비롯한 그룹사와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세부 과정으로는 △고소·중량물 작업 △가스안전 △설비안전 △전기안전 등이 마련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안전관리시스템 교육은 자율적이고 단계적인 안전관리 정착을 목표로 설계됐다.

모든 강의는 글로벌 안전센터 내 강의실이나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과목별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일 최소 이틀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강화된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해외법인 모범사원을 대상으로 사고 사례 및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멕시코, 태국,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임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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