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힐링캠프, 가족 간 화합과 힐링의 여정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힐링캠프, 가족 간 화합과 힐링의 여정

  • 승인 2025-07-06 11:21
  • 신문게재 2024-12-08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힐링캠프, 가족 간 화합과 힐링의 여정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6월 7일~8일,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12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힐링캠프 '마음 잇는 가족 캠프'를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힐링하며 소통하고, 긍정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캠프를 마련했다.



1일 차 오전에는 한결자연학교(대표 이세영)에서 '자연건강법과 명상'을 주제로 오장육부 혈자리와 스트레스 혈자리를 알아보고 기혈순환 마사지를 배웠다. 부모와 자녀는 신체적, 심리적 상태를 파악하며 서로의 손을 마사지한 후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족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를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개성을 반영한 하우스를 만들었다.

오후에는 태안군으로 이동해 숙소 세미나실에서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관계 톡talk'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교육을 진행한 후 저녁 식사로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가족 간 소통 및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2일 차에는 라탄 공방에서 동그란 판에 사릿대를 넣은 후 엮어 만드는 라탄 화분 케이스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자신의 개성이 드러난 화분 케이스를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성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자녀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소통을 나눌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3.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4.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5.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1.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2.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3. 천안법원, 전주~공주 구간 만취 운전한 30대 남성 '징역 1년 6월'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5.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여야와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3개 지역 특별법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른바 '따로 또 같이' 방침 적용을 시사하면서 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이 어떻게 판가름 날지 촉각이다. '따로 또 같이' 방침은 3개 지역 특별법의 공통 사항은 동일 수준으로 조정하고, 지역 맞춤형 특례는 개별 심사로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에선 광주 전남 특별법 등에 비해 자치 재정 및 권한이 크게 못 미치며 불거진 충청홀대론을 불식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11일 법안소위를 열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시행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시의회 절대 다수당 지위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대전·충남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해당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의회 차원에서 주민투표를 공식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결..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