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지역예술 후원 위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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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지역예술 후원 위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시작

  • 승인 2025-06-19 16:49
  • 신문게재 2025-06-20 7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붙임. 크라우드 펀딩 홍보 포스터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포스터./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자체 온라인 기부 플랫폼 '대전예술씨앗'을 통해 '2025년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액의 후원을 모아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시민 누구나 후원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최소 후원금은 5000원부터이며 후원자에게는 공연 초대권, 예술 상품,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예술단체가 준비한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올해 크라우드펀딩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모두 7개다.



▲대전플루트콰이어의 '살롱콘서트' ▲앙상블 라온의 '사(思)랑(浪)가(佳) - 아름다운 생각의 물결'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시리즈6' ▲페더릭스 앙상블의 '빛과 어둠의 서사' ▲그린갤러리의 청년작가지원전 'Mirroring Dreaming' ▲한국서예캘리그라피협회의 '한글 세계로 펼치다2'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의 '제4회 대전국제단편영화제' 등이다.

백춘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의 작은 참여가 지역 예술의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모금 참여 및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씨앗'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소액후원, 크라우드펀딩, 매칭그랜트형 후원 등 다양한 기부 채널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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