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민 안전 강화 중대산업재해 대비 실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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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안전 강화 중대산업재해 대비 실전훈련

  • 승인 2025-06-20 11:4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시민 안전 대응력 강화 (4)
전북 정읍시가 지난 18일 정읍 트레이닝 센터에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중대 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정읍 트레이닝 센터와 서남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두 곳에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안전과가 주관하고 시설운영과와 자원 순환과, 해당 사업장 근로자, 정읍소방서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민 안전 대응력 강화 (1)
전북 정읍시가 지난 18일 서남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훈련은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 요소가 많은 다중이용 사업장을 선정해 화재, 스키드로더 충돌 등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민 안전 대응력 강화 (3)
전북 정읍시가 지난 18일 정읍 트레이닝 센터에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중대 재해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매뉴얼 숙지는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전 부서의 비상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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