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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키친 모습. 사진=코트야드 바이 세종 메리어트 호텔 제공. |
세종키친의 이번 특선은 호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메뉴를 2만 원대에 제공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안심 스테이크 세트는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2만 9000원에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돼지 등갈비 바비큐와 연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인 메뉴가 마련돼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평일 점심 시간에만 제공되며, 메인 메뉴 주문 시 샐러드, 감자튀김, 구운 아스파라거스, 반건조 토마토와 식후 커피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만족도를 높인다.
세종키친 관계자는 "호텔 셰프의 정성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메뉴를 2만 원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 그야말로 '호텔 다이닝 가성비 갑'이라 자신한다"며 "고급스러운 미각과 알찬 구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춘 이번 특선 런치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점심 한 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선은 세종시 직장인과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점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메뉴로 구성된 세종키친의 평일 점심 특선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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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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