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권 당진소방서장, 풍수해 상습 침수현장 점검

  • 전국
  • 당진시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풍수해 상습 침수현장 점검

신평면·고대면 침수지점 방문… 선제 대응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5-06-27 09:0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풍수해 “상습 침수현장 직접 확인”
침수지점 방문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6월 2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의 일환으로 지난 해 침수피해가 컸던 신평면 거산리 일원과 고대면 지하차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구조적·지형적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펴보고, 기상 악화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상권 서장은 현장에 직접 발을 들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실제 진입 동선과 배수구 위치, 비상대피 경로 등을 꼼꼼히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대면 지하차도는 구조차량 진입 지점과 우회 경로·인근 배수펌프 작동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고 신평면 거산리 일대는 소하천 인접 지역으로 침수위험이 높아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실시간 정보공유체계 구축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이 서장은 "풍수해는 예측이 어렵고 반복될 수밖에 없는 자연현상이지만 그 피해를 줄이는 일은 철저한 준비와 현장 대응에서 시작한다"며 "소방서는 위험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사전대비 훈련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2.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3. 한기대-베트남 FPT 대학교,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4.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5. 백석대 강기정 교수, 천안YWCA 제14대 회장 취임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3.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4.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5.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