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민선8기 '군민 중심'으로 힘차게 달린다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민선8기 '군민 중심'으로 힘차게 달린다

인구 3년 연속 증가·사상 최대 재정 확보·행정 전 부문 성과 달성

  • 승인 2025-07-04 10:08
  • 수정 2025-07-06 10:57
  • 신문게재 2025-07-07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1.군민과의 소통 간담회 모습 (1)
최재구군수, 군민과의 소통 간담회 모습
예산군이 민선8기 출범 후 2025년 5월 기준 8만2727명의 인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매해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마침내 8만명 선을 안정적으로 회복한 것이며, 특히 삽교읍은 31년 만에 인구 1만5000명을 돌파하면서 군의 대표적인 성장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합계출산율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주목되는 가운데 2023년 기준 1.03명을 기록해 충남도내 1위에 올랐으며, 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군은 2025년도 일반회계 본예산을 8500억원으로 편성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 운영에 들어갔다.



전체 예산규모는 9186억원에 이르며, 1조원 시대의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선 상태다.

국도비 확보로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3640억원이며, 민선8기에 총 316건의 공모사업으로 2476억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재정 성장세는 지역 현안사업 대응뿐 아니라 복지, 관광, 인프라 등 군정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군의 행정 추진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인구증가율, 청년고용 증가율, 경제활동 참가율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생산적인 지방정부로 공인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해 충남 도내 유일의 사례를 기록했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상위 10%에 해당한다.

공약 이행과 혁신행정으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은 55%, 추진율은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달성했고 2023년과 2024년에는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적극행정 종합평가,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실적 평가 등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0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의 행정역량은 전국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이 민선8기의 군은 단기간 내 수치상 성과를 넘어, 체계적이고 일관된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 체감형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인구 증가와 재정 확충, 행정 혁신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변화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지표로 확인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