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바르게살기여성회, 채운1통에서 삼계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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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바르게살기여성회, 채운1통에서 삼계탕 봉사

무더운 날씨지만 회원들과 어르신들 대접한 것이 보람

  • 승인 2025-07-10 22:13
  • 수정 2025-07-20 22:2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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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왼쪽이 이순희 회장)


당진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용균) 여성회는 찜통 무더위가 극성을 부린 7월 10일 채운1통 경로당에서 여성회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50여 명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삼계탕 봉사는 초복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경로당까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7명에게도 별도로 삼계탕을 포장해 집으로 찾아가 전달하므로 기쁨을 동시에 드렸다.

K어르신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찜통 무더위에 당진바르게살기 여성회에서 마을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끊이고 준비해 대접해 주니 고맙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순희 여성회장은 "바깥 날씨는 35도를 넘나들 정도로 푹푹 찌는 날씨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며 여성회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경로당에 에어컨이 있어 그다지 더운 줄 몰랐고 함께 나눔을 실천해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무더운 여름 삼계탕 한 그릇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라"며 "채운1통 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 잘 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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