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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방과후 동아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기타반 학생 18명 전원이 참여해 자신이 준비한 곡을 직접 연주했다. 공연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따뜻한 음악의 향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음악 연주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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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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