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집중호우 이후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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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집중호우 이후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히 해야

  • 승인 2025-07-22 10:5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빗물에 잠겨있다
서천군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빗물에 잠겨있다


서천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천군에 따르면 논이 침수된 경우 벼 잎 끝이라도 물 위로 드러나도록 신속히 물을 빼고 벼 줄기와 잎에 쌓인 토사물, 불순물을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침수 논에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절한 방제 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수로 생육이 약해진 논콩은 뿌리 활력을 위한 발근제나 요소 엽면시비(0.5~1.0%)를 활용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하며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충제 등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장마 전후 농작물 관리에 대한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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