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스하키의 새 장을 연 '2025 한돈배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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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스하키의 새 장을 연 '2025 한돈배 리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더 드림 리그', 21개 팀 참가
수원특례시청과 핑크베놈, 각각 디비전 1·2 우승 차지
한돈자조금, 스포츠와의 협업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
여성 스포츠 발전과 대중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리그

  • 승인 2025-08-05 10:2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돈
지난 1일(금)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 의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선수와 내빈들. 사진=한돈 자조금 관리위 제공.
여성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장을 연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가 8월 1일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영 리더의 후원 아래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했으며,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더 드림 리그'는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신설되며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국내리그는 두 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수원특례시청이 디비전 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디비전 2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를 기록했고, 국제리그에서는 KOREA U15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호진 회장, IOC 이상은 영 리더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각 수상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한돈선물세트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손 위원장은 "이번 리그는 여성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국내 빙상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스포츠 분야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은 여자아이스하키뿐 아니라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의 공식 스폰서십, 트레일러닝 대회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및 사회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건강한 스포츠'를 잇는 사회공헌형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스포츠와의 연계를 통해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리그는 여성 아이스하키의 발전과 대중적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한돈자조금의 지속적인 후원과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긍정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된다면, 여성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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