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초, 7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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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초, 7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시민 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실현

  • 승인 2025-08-06 16:3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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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양주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등급('가'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281개(공사 76개, 공단 83개, 상수도 122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총 20여 개의 세부지표가 활용 되었으며, 2024사업연도 기관별 운영사항에 대하여 교수, 공인회계사, 노무사, 전문연구원, 주민참여단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를 실시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저출생·지방소멸 및 물가급등 대응(상수도 요금 동결 등) 노력 지표 신설 등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성' 측면의 평가 중요도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는 디지털·혁신 경영 지표 신설 등을 통한 경영체계 개선과 부채감축대상기관의 재무부채관리 이행여부에 대한 감점 신설 등을 통한 재무 건전성 부문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공사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에서는 물론, ESG경영 실현 및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하여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전체 평가유형(시설관리공사 ? 공단, 도시개발공사 등 8개 유형)의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7년 연속'최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시 ? 군 지방공사 유형 중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그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발휘하여 각종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부패방지경영·안전보건경영·공정채용·지역사회공헌·서비스품질 등 분야의 관련 인증 획득을 통해 최적화된 경영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지방공기업 발전·친환경·적극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특히 지난해 5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더하여, 기관 운영의 신뢰도 제고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전사·사업단위별 시민참여 위원회를 운영하며 고객 의견을 경영계획에 충실히 반영하는 노력을 보였고, 정주 생활인구 확대와 저출생 극복 지원 정책 따라, 관련 협의체 운영·이해관계자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해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조직 차원에서의 변화 노력 역시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자율·책임·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성 및 서비스품질 향상」의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통합예약시스템 기능개선, 시설물 통합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업무 효율화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인사관리의 합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기반의 인적자원개발에 힘을 쏟고 직무중심 인사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통해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민간기업의 성장 지원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반부패·청렴정책의 대내외 확산,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위한 문화·체육시설 내 각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한편, 공사는 지속가능경영으로의 능동적인 전환을 위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행 ▲실외 체육시설 LED조명 교체를 통한 소비전력 절감 ▲노후 지열 설비 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탄소중립과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체계를 마련하여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양주시(시장 강수현)와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혁신경영을 추구한 결과로써,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과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최근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간 생생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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