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8월 7일(음력 윤6월 14일) 戊申 목요일 입추



子쥐 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24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36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48년생 그때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60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72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84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6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5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37년생 혈압, 골절상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49년생 내 것이 더 좋은 것이니 걱정 말라.

6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3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85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97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6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38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50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6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4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6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98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27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39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1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63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5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87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99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耐火金庫格(내화금고격)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마침 타지 않는 재질로 된 금고 속에 있던 귀금속으로 재기하는 격이라. 인생이란 항상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으라.

28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40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52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4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76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88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9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41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53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65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77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9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0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30년생 나에게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42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54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지는 때라.

66년생 잘못된 습성은 빨리 고치는 것이 득이 되리라.

78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90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02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31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43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55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67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79년생 작은 병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91년생 염려하지 말고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03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2년생 건강에 이상, 특히 독감을 조심 할 것이라.

44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56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8년생 문서 취득, 동북 방이 좋으리라.

80년생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고, 배워 두라.

92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04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3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45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반드시 길이 보인다.

5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6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분명하게 대답하라.

81년생 원거리 여행은 몸에 해로우리니 주의하라.

93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으리라.

05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4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사게 되리니 언행을 조심하라.

46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58년생 관재 구설 운이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라.

70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리니 조심하라.

82년생 그 사람은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94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47년생 상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59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71년생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하라.

83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95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