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서대전공원 일대 환경정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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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서대전공원 일대 환경정화 자원봉사

‘2026년 매직(MAGIC)을 펼치는 대전시지부’ 슬로건 채택

  • 승인 2026-01-17 21:06
  • 수정 2026-01-18 14:03
  • 신문게재 2026-01-19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서대전공원 환경봉사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지부 산하 대전봉사위원회(위원장 홍시완)는 17일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 일대의 오물 제거와 청소 봉사로 2026년 봉사활동의 시작을 열었다.

대전 봉사위원회 소속 4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도로변 주차구역과 근처 아파트 주변의 오물 수거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 도지부 중 대전시지부가 처음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2024년 윤준호 회장이 취임 후 결성돼 매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대전봉사위원회는 우리 주변의 홀로 된 어르신, 조손가정, 가정 밖 청소년과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자립을 돕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병오년 올해에도 대전시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어깨동무 하면서 더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국민 운동단체로서 기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믿음과 도전을 통해 더욱 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2026년 매직(MAGIC)을 펼치는 대전시지부’를 슬로건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72년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정신운동 단체로,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지위를 부여받은 NGO (비영리민간단체) 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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