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만나는 'K-농 스타디움' 홍보관...7일 야구장서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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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만나는 'K-농 스타디움' 홍보관...7일 야구장서 직관

야구장 콘셉트로 색다른 농업 체험 제공
925점을 향한 럭키 스윙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서울서도 'K-농업연구소' 사전홍보관 운영 예정
농업의 혁신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 제공

  • 승인 2025-08-07 17:2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3 2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사전 홍보관 현장. 사진=농정원 제공.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7일까지 대전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농 스타디움'이라는 사전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앞두고 농업의 중요성과 혁신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번 사전홍보관은 야구장 콘셉트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K-농업 국가대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제공한다.

1루에서는 박람회 개최일인 9월 25일을 알리는 '925점을 향해 럭키 스윙', 2루에서는 감자 모양 공을 던져 숫자를 맞추는 '감자를 원안에 넣어!', 3루에서는 농업인과 박람회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Cheer up 농 up'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 참여과제 성공 시 소정의 경품도 증정된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마당에서는 'K-농업연구소'를 주제로 한 또 다른 사전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업?농촌 혁신이 만드는 성장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전시는 ▲'농업과 삶'▲'농업의 도전과 미래'▲'활기찬 농촌'▲'색깔있는 농업' 등 총 4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윤동진 농정원 원장은 "사전홍보관 운영을 통해 젊은 층에게 농업?농촌이 가깝게 다가가고 박람회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4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붙임1]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메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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