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광주 롯데백화점서 흑삼·홍삼 팝업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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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광주 롯데백화점서 흑삼·홍삼 팝업스토어 연다

8월 8일부터 7일간

  • 승인 2025-08-08 16:2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진안
전북 진안군이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서 진안 흑삼·홍삼 특산품 팝업 스토어를 연다./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이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서 진안 흑삼·홍삼 특산품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의 대표 특산품인 흑삼과 홍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도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흑삼·홍삼 전문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전통적인 홍삼 제품은 물론 3회 이상 증숙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흑삼 제품, 여름철 이색 건강음료로 주목받고 있는 인삼라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워먹는 흑홍삼 치즈 등 진안만의 특색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현장 시음 및 소비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제품 개선 방향을 모색해 향후 수도권 및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안 흑삼·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기적으로는 흑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홍삼뿐만 아니라 인삼을 활용한 신소득 작목인 흑삼의 규모화 및 상품화를 위해 2023년 농촌진흥청 공모에 선정된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흑삼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홍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진안 흑삼·홍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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