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 일자리 창출 맞손

  • 전국
  • 부산/영남

한동대-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 일자리 창출 맞손

협약 체결… 여성 경제활동 지원 등

  • 승인 2025-08-12 16:0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동대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11일 한동대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11일 한동대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도성 총장, 하금숙 원장, 박혜경 한동대 학사부총장, 방청록 국제화부총장,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 김수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여성 경제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조 △지역맞춤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공조 등에 상호 협력한다.

최도성 총장은 "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활용해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업무에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동 기획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015년 설립된 경북도의 여성정책 전담기관이다. '일·삶·쉼이 조화로운 양성평등 행복 경북'을 미션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 지원, 성별 임금격차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와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2.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3.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4.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5.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1.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2.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3.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4. [문화 톡]현대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 공무원 사기 앙양방안-중도일보 게재된 박노승씨 석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5. [2026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확률 91% 전망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