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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도교육감 |
1951년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첫발을 내디딘 중도일보는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74년을 한결같이 정도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국토 중부 권역의 풀뿌리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와 균형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교육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보도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학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임기 4년의 마지막 해에 접어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도 '대전환'의 교육 정책을 펼치며 미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비전으로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변방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와 직접 소통하며 'K-교육'을 선도해 가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과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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