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 시작…시민 체감형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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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 시작…시민 체감형 정책 강화

생활과 밀접한 1665곳 시설 정보 제공

  • 승인 2025-08-14 07: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 화면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 화면./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시설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15분도시' 정책의 핵심 목표인 '일상생활 반경 15분 이내에서 주요 생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분도시 생활지도'는 어린이 시설, 도서관, 공원, 체육시설 등 10개 분야의 1665곳에 달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맵과 연동되어 시설의 위치, 운영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선택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산시 15분도시 누리집 또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으로 구현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설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함으로써 '15분도시'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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