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 아동 초청 무료영화제 개최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 아동 초청 무료영화제 개최

문화예술 봉사단체 제휴와 표창장 수여식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 취약계층이 문화예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해 지소적인 나눔 실천 밝혀

  • 승인 2025-08-17 03: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55366148377.-1233779531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8월 13일 롯데시네마에서 취약계층 무료영화제를 열고,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함께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영화 ‘좀비딸’로, 대덕구 내 취약계층 아동 20여 명과 인솔 교사들이 초청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문화예술봉사 활성화를 위해 예술사랑 토파즈와 명품밴드가 연대 제휴를 체결했다. 앞으로 두 단체는 향후 공연과 재능기부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대덕구민으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오흥국 C&C 주식회사 대표와 장현이 경찰무도협회 회장이 대덕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의 여러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1.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용인시, 주민 제안 경안천 산책길 조성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