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정책실명제로 군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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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정책실명제로 군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나서

  • 승인 2025-08-20 09:32
  • 수정 2025-08-20 09:5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 청사
서천군 청사


서천군이 군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담당자를 공개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심의를 통해 대규모 예산사업 33건과 연구용역 3건, 자치법규 제·개정 2건 등 총 38건의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2026~2030 충남균형발전 서천군개발계획 수립, 서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조례 개정 등이 포함됐으며 관련 정보는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정책실명제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상반기 중 운영지침을 통보하면 이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사업을 선정한 뒤 12월 자체평가를 실시해 행안부에 보고하는 절차로 운영된다.

또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예산이 반영돼 추진하고 있는 다년도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매년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관리와 점검이 뒤따른다.

김은이 서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군정 모든 과정에 책임성을 부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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