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소방공무원 합격 301명…중부권 명문 학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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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소방공무원 합격 301명…중부권 명문 학과로 ‘우뚝’

체계적 수험 지원과 실전형 훈련으로 ‘합격 명문 학과’ 자리매김

  • 승인 2025-08-20 09:59
  • 수정 2025-08-21 19:52
  • 신문게재 2025-08-21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소방안전관리학과_(4)
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재학생 모습
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가 개설 이후 301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소방공무원 합격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20에 도립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4명의 합격생을 추가 배출하며 누적 공직 진출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이는 1998년 학과 개설 이후 매년 평균 10명 이상을 꾸준히 배출한 성과다.



현재 260여 명의 졸업생이 충남도 소방본부와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 현장에서 근무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 중이다.

소방안전관리학과는 필기시험 대비 전공 수업과 체력 훈련, 맞춤형 면접 지도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실제로 연간 10여 차례 진행되는 소그룹 면접 프로그램은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변화하는 출제 경향을 반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합격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응시에 머무르지 않고 재학 중 공채 도전 체계를 강화하며 재학생의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을 돕고 있다.



유대준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중부권에서 가장 많은 소방 전문 인력을 배출한 전통과 실적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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