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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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여행 운영

  • 승인 2025-08-21 09:55
  • 수정 2025-08-21 10:2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


서천군이 9월부터 11월까지 중·고생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여행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세계유산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과학.지리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송림갯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등 서천을 대표하는 주요 현장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물지도 제작 등 참여형 학습을 통해 생태와 지리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 교실 밖 현장에서 이뤄지는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회당 20~30명의 중·고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여행은 미래 세대가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배우고 보전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천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 환경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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