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시청사 전경 (사진=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는 9월 1일부터 발행하는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월까지 18%로 상향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할인율 상향에 따라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조정한다.
당진사랑상품권 구매시 13% 선할인을 적용하고 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5%의 추가 할인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선할인 또는 캐시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캐시백 방식을 확정할 경우 적립금은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 시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앱을 통해 지급하며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지역 내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처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앱과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변경이 시민 여러분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