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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해남·완도지사가 지난 27일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한국농어촌公 해남·완도지사 제공 |
교육은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활동으로 나아가자는 점이 강조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섯 가지 중대재해 요인인 추락, 낙하물, 충돌, 협착, 감전의 예방 관리 방법에 집중됐다.
또한 근로자 대상의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원청(원도급사)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비롯해 불법 하도급 근절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김대성 지사장은 "근로자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지사 관할 내 산업재해를 근절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 차원의 지원과 엄정한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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