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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가 8월 27일 군내 주요사업장을 점검했다.(사진=청양군의회 제공) |
군의회는 8월 27일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 우산 테마 숲 산림공원 조성 사업,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사업 등 사업장 5곳을 방문했다.
군의회는 파크골프장 사업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팜 클러스터에서는 청년 인구 유입과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보급 확대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우산 테마 숲은 그늘막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과 야간 조명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천장 알프스 관광지구는 시설물 운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사업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과정에서 지역 업체 물품과 인력을 우선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준 의장은 "주요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군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개선 요청 사항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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